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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5일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라미이메일

열차를 타고 오가는 사람들

시간을 절약하는 알약을 파는 상인

일주일에 53분 절약하겠다고 알약을 먹는 사람들

요즘 시간은 돈이다. 

시간당 내가 움직이는 만큼 돈을 벌기 때문이다. 

그렇게 벌어서 어디에 쓰려고?

물으면 옷 사고 명품사고 맛있는 것 먹는데 쓴다고 한다. 

결국 누구나 시간을 투자해서 돈을 버는 이유는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한 것이다. 

그럼 나는 돈이 안 필요할까? 

당연히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적인것은 필요하다. 

그렇다고 쩔쩔 매면서까지 돈을 벌 수는 없다. 

기본 해결은 할 수 있으니. 

알약을 먹고 절약한 시간을 어디에 쓸까?

"나라면 샘물을 찾아 천천히 걸어가겠다"

나도 그렇다

일주일에 53분을 아끼려고 알약을 사 먹는 것보다는 

약을 먹지 않고 천천히 나의 일을 찾아서 하겠다. 

허송시간을 보내는 것은 안 된다. 

53분!

굉장히 긴 시간인 사람도 있을 것이고 허공을 바라보다 그냥 보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지혜롭게 살아야겠다. 

오늘도 시간 그냥 보내지 않게 

지혜롭게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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