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미소, 서산 마애삼존불 대원사 김지장전 언덕에 봉안

보성 대원사는 백제 무령왕 3년 서기 503년 아도화상이 국태민안의 기도처로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대원사에 처음 왔을때 백제고찰의 상징을 하나씩 표현하고 싶었다.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서산 마애삼존불을 조성하여 대원사 김지장전 언덕에 봉안하였다.
왼쪽부터 제화갈라보살 석가불 미륵보살이다.
제화갈라보살은 과거 연등불이 성불하기전의 이름이다.
미륵불은 미래의 붓다이다.
석가불은 현세의 붓다이다.
과거.현재 .미래의 삼세불을 한자리에 모신 백제의 미소 삼존이다.
실제 모델은 백제의 왕과 두왕비의 모습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