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사 연꽃 담긴 고무통 에서 겨울을 나고 확돌에 옮겨 심은입니다.
습지를 좋아하여 봄 일찍 노란꽃을 피우는 수생식물 이름 같아서는 먹을수도 있고 무슨 신령한 약초 같지만 함부로 입에 댈수는 없는 꽃 꽃대 위 쪽에서 갈라져 두송이 꽃이 나란히 피고 열매는 뿌리 달린 접시 모양 줄기가 땅에 닿으면 거기서도 새 뿌리가 나므로 포기가 꽃 방석 처럼 동그렇게 퍼진다. 어떤 사유로 나물이라 불리는지 그저 꽃만 소박하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