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1월 중순경 가수 솔비분 이곳 대원사로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체험하고 갔습니다.
그날 인기검색에 "솔비 템플스테이"라고 떠서 저희도 놀랏습니다. 뒤늣었지만 이제야 후기로 올립니다.
우선 가수 솔비분과 친구분이 여행중에 찾아오셔서
대원사의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참여, 템플 복장을 갖춰 직접 타종도 하고, 저녁예불과 108배 그리고 템플담당자와 배석하며 스님과의 차담 후~
템플 담당자인 저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시고, 저녁늣게 잠자기전 라면을 시식하셔서 트위터 사진 남기셧드리구요 ^^
좋은 기억 간직하고 가셔서 기쁩니다.
여행을 하고계신다고 하던데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
참고 하시라고 링크 남깁니다. 하단에 글을 클릭하면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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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직접체험한 템플스테이에 대한 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