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단 불자 협회 권주희^^
대원사 템플링
체험을 하고 나니 내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았고, 앞으로 절을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구체적으로 알았다. 또 체험 하기 전에는 그냥 절하고 밥만 먹고 그냥 자겠지 하고 대충 생각 했었는데 하고 나니 절은 기본이고 밥먹고 잤긴 했지만 산책도 하고 스님 강의도 듣고 등등 더욱 재미 있었다.
불편한 점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었다.
4시쯤에 일어 났더니 졸려 그냥 잤다.
템플 스테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다.
아쉬운 점은 특히 끝나고 잠을 잘때 스님과 지아와 떨어 질데 제일 아쉬웠다.
그래서 되도록 이면 1달에 한번씩 오려고 마음 먹었다.
I LOVE TAMPLESTAY ^^
스님들 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셔 감사 했습니다.
다음에도 올게요..저주희 잊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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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시:
- 2012-04-26 오후 3:09:46
